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히뎁트 리 프타흐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1화에서 자신의 목숨을 걸고 소티스를 탈출시키는 모습, 36화에서 카나스가 아라온에게 "아드님이 대단한 순정남이군"라고 말한 것 때문에 히뎁트가 연모하는 상대를 소티스라고 오해한 독자들도 있었다. 히뎁트가 소티스에게 아아루를 구해달라고 말한 모습이나 소티스가 히뎁트를 걱정하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오해할만한 연출이긴 하다. * 독자들에게 충신 + 순정남이라는 캐릭터성을 어필하는데 성공했는지 이시스와의 러브라인을 지지하는 분위기가 강한 편이다. 40화 베스트 댓글 대부분이 히뎁트와 이시스가 잘됐으면 좋겠다는 내용일 정도. --근데 이시스는 500년 전 예언에서 희생이라는 이름의 사망 플래그가 박혀서 위태위태하다-- 그리고 50화에서 이시스와 키스신이 나왔고,[* 50화에서 작가가 둘의 분위기를 묘사한 것이나 둘의 대사를 보면 '''둘은 꽤 오래 전부터 사귀어왔을 가능성이 있다'''. 둘 다 서로의 접촉을 낯설어하지도 않고 스킨쉽도 허락하는 등 제법 연애기간이 긴 연인들 티를 내기 때문. 그리고 83화 과거 회상에서 어린 이시스가 히뎁트가 준 송곳니 귀걸이를 목걸이로 쓰고 있는 모습으로 확정되었다. 이시스가 히뎁트 앞에서 자신의 삶을 끝까지 사랑하겠다고 다짐한 후 13살 때 카나스를 속였고, 현재 이시스가 19살이니 이시스와 히뎁트가 사귄 기간은 적어도 6년 이상이다.] 저 둘의 연애묘사에 대한 독자들의 반응은 매우 긍정적이다. 이 둘이 나올 때마다 이시스의 운명이 바뀌었으면 좋겠다는 내용의 베스트 댓글도 많은 편. --근데 쟤들 비극이 확정되어있... 안돼요 작가님 제발..-- * 작가가 의도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[[카라크(푸른사막 아아루)|카라크]]와는 대비되는 점이 많다. 히뎁트는 상남자 스타일이지만, 카라크는 예쁘장한 꽃미남[* 이 점이 작중에서 계속 강조된다.]이고, 머리 색도 백발과 흑발로 대조된다. 가족관계도 상반되는데, 히뎁트는 아버지와 사이가 나쁘지 않지만 카라크는 아버지와의 사이가 파탄났다. [[이시스 샤 아스타르테|좋아하는]] [[소티스 샤 아스타르테|사람]]을 대할 때도 히뎁트는 [[메가데레]]인데, 카라크는 [[츤데레]]이다. 히뎁트는 운명에 순응하지만 카라크는 운명 따위 엿이나 먹으라고 일갈하는 등, 운명을 대하는 태도도 상반된다. 그러나 부족 수장의 외아들이라는 점[* 둘 다 형제자매가 있다는 언급이나 암시가 전무하다.], 왕족과 서로 운명의 상대라는 공통점도 있다. * 어째 독자들에게는 프타흐라고 많이 불린다...[* 사실 현재까지 공개된 프타흐족 네임드 인물들은 타 부족에 비해 가장 적게 공개된 편이기도 하다. 기껏해봤자 히뎁트를 포함해서 아라온, 아즈마르, 아고, 하리 정도.] 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 title=푸른사막 아아루/등장인물, version=420)] [[분류:푸른사막 아아루/등장인물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